♥사랑/우나 이야기458 스티브 스티브 학교생활은 재밋어? 힘든 건 없어? 완전 재밋지..ㅋㅋㅋ 우난 어딜가나 이쁨 받으니까.. 오늘도 프랑스애랑 데이트 했는데.. 너무 친절하고 매너있고 여자를 배려해줘.. 이게 유럽남자인 듯.. 엄청 따뜻함..ㅋㅋㅋ 유럽남자라고 다 글치는 않지.. 안토니는 어쩌구?? 안토니는 안토니.. 2015. 12. 13. 걱정 노노해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아빠: 밥 먹었나? 속 아픈 건? 괜차낭 ㅎㅎㅎ 오늘 겉옷 삿어, 4벌.. 진짜 매장에서 옷 입어볼 때.. 나 모델인 줄..ㅋ 너무 잘 어울리고 심플하고 예쁨.. 아빠: 니가 ? 그렇게 느낀단 말이가? 아니 남들이 니를? 돈은 있나? 응.. 돈 잇어.. 걱정 마.. 많이 남앗응.. 아직.. 아.. 2015. 12. 13. 머해? ♬~When You Say Nothing At All-Alison Krauss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살려면 옷을 사야 돼. 너무 추워~~ 마니 추워?? 두꺼운 점퍼같은 거 하나도 안 가져갔어? 응.. 하나밖에.. 가기 전에 바로 샀던 호피무늬..ㅠㅠ 과잠 가져올 껄..ㅠㅠ 후드도 하나 가져오고..ㅠㅠ 그러게.. 초록색 체크남방도 잇지? 옷.. 2015. 12. 13. 안토니에 대한 카톡 대만에 가서 처음 사귄.. 중국계 인도네시아 친구.. 안토니.. ♥ <가족 채팅방에서> 2015. 12. 12. 우나가 코에 피어씽을 한 까닭 어느 하루 고딩 친구들과 만나고 돌아온 우나.. 코에 저리 피어씽을 하고 왔다. 을매나 놀랐던지.. 첨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가만 보니 예쁜 거 같기두 해서.. 살짝 맘이 누그러진 나는.. "너 거기까진 봐주는데 더 이상은 안돼!" ♥ 우나..대만 떠나기 며칠 전.. 대찬횟집에서.. 1330 우나가 코.. 2015. 12. 9. 줄리앙 완전 애기야.. 클럽 갔을 때 술에 완전 취해서 그냥 막 싸움 걸라 하고 다른 사람이랑 싸우려고 해서 내가 진짜 미인계로 그 사람들한테 막 사과하고 얘 취해서 그렇다고 다 설명하고 외국인들 진짜 술 너무 약해서 나혼자만 제정신이였어. 새벽에 쥴리앙 데리고 밖으로 겨우 나왓잖아.. .. 2015. 12. 7. 할로윈 파티 ♬~ Stoney - Lobo 아빠: 오늘 축제 가니? 파티? 나: 오늘 7시에 타이베이 간대요. 파티 갈 때 옷은 머 입고 갈거야? 타이베이까지.. 그냥 편한 옷.. 나: 가서 갈아입을 거야? 그러면 가방이랑 짐 잘 챙겨.. 춤 추고 놀다 보면 소지품 분실할 수도 있거든.. 걱정 마.. 나: 술 진짜 조심해 응 ㅋㅋㅋ 오전 6시 58분 집 간당~하하~~짱 재밋엇당~~ 잊어버린 거 없나 잘 챙기고 걱정 노노 오전 8시22분 집 도착 ! 나 잔당~ 오후 4시 18분 언니랑 수영장 가려공ㅎㅎ 사진을 마니 못 찍었어 나 전체사진 못 찍어서ㅠㅠ 아쉽~~ 서양인들 술 너무 못 마시더라 재밌었겠네.. 2015. 12. 7. 수영복이랑 코스튬 샀어 2015년 10월 30일 30분 전 우나.. 우나..숙소 들어왓니? 응.. 위 아픈 건 어때? 좋앙.. 걱정 마.. 잠두 잘 자구?? 나쁜 꿈은 안 꿔?? 5일째 연속으로 새벽 5시에 깨는 거야.. 그것도 꿈에서..확 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쭉 잤어 안 깨고.. 왜 그런지는 모르겟응 ㅋㅋㅋ 그리고 나 이체유탈 2번 햇어.. 나 .. 2015. 12. 6. 노부랑 마지막으로 보는 중 2015년 10월 29일 우나 머 하노? 노부랑 마지막으로 보는 중.. 노부가 선물 줬어.. 우리도 줬구.. 머야? 모르지 안 까봣응.. 근데 너 손톱 너무 긴 거 아냐? 좀만 다듬어.. 응 ㅋㅋ 헤어지기 5분 전..ㅠㅠㅠ 어제 언니랑 나랑 마니 울엇뜽~~ㅠㅠㅠ 버스 떠날 때 아기 보내는 느낌임 ㅠㅠㅠ 노부가 .. 2015. 12. 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