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우나 이야기458

안토니랑 BAO SAN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아빠: 손톱 너무 길다..인간적으로.. 개구리가 이뿌긴 하다.. 나: 아공~귀엽네~ 오늘은 한가한가 보네~~ 언니랑 라면 하나 먹음.. 신라면..ㅋㅋ 너 완전 살 뻐졌나 봐.. 완전은 아님..ㅋㅋ 위 아픈 건 갠차나? 욥욥~~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우나 머하노? 학교친구들이랑 .. 2015. 11. 22.
아픈 덴 없어? 거기 날씬 어때? 날씨는 기온차 많이 나. 오후에 30도였다가 저녁엔 24도.. 그리고 공기가 너무 안 좋아.. 옷 잘 입고 다녀, 감기 조심하고.. 응응..여긴 차는 잘 안 타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데 진짜 거리 걷고 3분 내에 머리 아프고 숨도 못 쉬겠고 기침만 계속 함..숨이 턱턱 막혀.. 매연이 .. 2015. 11. 15.
내 생일에2 이거 민국이처럼 나옴..ㅋㅋㅋ 우나 아가 적 (8개월 무렵) 두 번째 꺼는 민국이랑 똑같음..ㅋㅋㅋ ㅋㅋ 이건 언제 찍어갔대? 우나 니 앞으로 택배 왓는데..? 어..그거 엄마 선물이야. 감동~~고마버~~ 거기서도 주문이 가능하구나..땡스~~ 컴퓨터 옆에다 두고 향 맡으면서 우나 생각 마니 하라.. 2015. 11. 15.
내 생일에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오늘 우나.. 우나: 다들 모행? 쏭이: 드라마 봄.. 우나: 엄마는 모 함? 쏭이:셋 다 드라마 봄.. 엄마가 건들지 말래..ㅋㅋ~ 쏭이:엄마가 고맙다고 전해 달래.. 우나: ㅠㅠ 케잌은? 먹엇음? 쏭이:드라마 끝나고 먹을 거임.. 우나: 보긴 함? 그거 내가 젤 좋아하는 맛임..ㅠㅠ .. 2015. 11. 15.
원 따우전드 럭키 걸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오늘 아침에 대만에 지진 낫지롱.. 지진 나는 거 느껴졌어? 아니 나 자고 잇었지ㅋㅋ..저 시간 때 근데 사람들은 느꼈대.. 신주는 진도 몇? 모르딩.. 친구가 그러는데 자기가 어지러운 줄 알앗대.. 뉴스 보니까 강도 5, 몇이였대.. 강도 5면 제법 쎈 건데.. 지진 나면 어.. 2015. 11. 15.
일본 친구 노부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우나 머해? 낼 노부랑 어디 간댔지? 우나야, 너 청바지 새로 산 거 가져갔어? 웅.. 가져왓징.. 입은 걸 한 번도 못 봐서.. 지금 노부랑 잇어? 응.. 어디야? 타이베이지..얘가 담주에 가니까.. 수비니어 산다고 같이 가달라 햇자나.. 그래서 물건 사는 거 구경햇어. 수비니.. 2015. 11. 14.
안토니랑 안토니 만낫어? 응ㅎㅎㅎ 근처 템플 갓다가 산 올랏다가 지금 내려와서 치킨집에 왓엉 이제 주문 하려궁.. 샌들 신고 산엘 갓어? 웅..정발산보다 낮아..비슷하려나?? ㅋㅋ 짱 재밋엇음.. 걔랑 잇음 다 재밋나 봐..ㅎㅎ 웅 ㅋㅋㅋ 노부랑 잇어도 재밋고..ㅋㅋㅋ 짱 재밋재밋ㅎㅎㅎㅎ 사진 마.. 2015. 11. 9.
안토니 기다리며 2015년 10월 17일 우나야 몇 시에 깨워? 7시에 카톡전화 한 번 해줘.. 지금 자면 3시간 밖에 못자..ㅠㅠ 오늘 대만이랑 한국팀 게임 월드컵 잇어서 보느라..ㅠㅠ 나 샌들 끊어져서 신발 새로 삿응.. ㅋ~뭔가 중국스럽다~ 근데 이제 날씨 추워질 거라며?? 지금 혼자 잇어? 응..나 혼자 구경 중.. 짱 .. 2015. 11. 9.
오늘 우나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저녁은?? 먹으러 나가야 되는데 옷 입기 귀차나서 빈둥 대는 중.. 편하게 모자 쓰고 나가면 되지.. 그것조차 귀차나.. 일어나는 게 귀찮음..ㅋ~ 그리고 쉴 때는 안경 써라.. 렌즈 빼고.. 나 오늘 약속 없어서 안경 쓰고 수업 갔는디.. 화장도 안하구.. 설마 세수도??? 안한.. 2015.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