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458 뉴욕 뉴욕 호텔(New York New York Casino Hotel) 가는 길 " 엄마, 뉴욕뉴욕 호텔도 가볼까?" "거긴 좀 많이 걸어야 하는데.." " 아직 시간도 많은데 가 보자.." 플라밍고 호텔을 나와 뉴욕뉴욕 호텔로 가는 길.. 날은 어느새 어둑해지고 있었고.. 벨라지오 분수가 하얗게 분수쇼를 하고 있다. 오늘도 벨라지오 분수쇼는 멀리서만.. ♥ hollywood Hotel THE SHOPS CRYSTAL IRISH PUB ♬~ Break Of Dawn - Amethystium hollywood Hotel 을 지나.. THE SHOPS CRYSTAL 을 지나.. IRISH PUB 앞에서 사진도 찍고.. 멀리로 뉴욕뉴욕 호텔이 보이는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린다. 폰의 삼성헬스를 체크해 보니.. 오늘 2만보를 훌적 넘겨 걸었다. 아무래도 발바닥의 따꼼거림이 심상치 않다. 한.. 2019. 12. 13. 플라밍고 호텔(Flamingo Hotel & Casino) 플라밍고 호텔 가는 길.. ♥ 왜 플라밍고 호텔이라고 하는지.. 호텔 정원에 유유자적한 플라밍고들을 보고서야 이해가 되었다. 야외 수영장으로 유명한 호텔이라.. 금방 수영을 하고 나온 듯한 수영복 차림의 여행객들이 더러 눈에 띄었다. 우나도 예전에 이곳 호텔에서 수영을 하고 저들처럼 수영복차림으로 이 곳을 지나갔다고 했다. 이 호텔에서는 홍학만 잠시 구경하다 지나갔다. ♬~ In Loving Memory / Phil Coutler - 벗 님 - 2019. 12. 12. 피아노 바(Piano Bar) & 스타벅스(Starbucks) 베네치안 호텔을 나와.. 스타벅스로 가는 도중.. 어디선가 신나는 팝이 들려온다. 피아노 바(Piano Bar).. 이곳에서 손님들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 " target="_blank" rel="noopener"> Bic Runga - one More Cup Of Coffee 피아노 바(Piano Bar)에서 쇼를 보고 가려고 자릴 잡았는데 우나가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일단 밖으로 나가 스타벅스에서 쉬어가기로 한다. 시카고행 비행기 시간이 자정무렵이라 아직 시간도 널널하고 무엇보다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둘 다 지친 상태라.. 스타벅스에 한참을 앉아있었다. 스타벅스 창가에 앉아 거리를 흘러가는 이국의 여행객들을 훔쳐본다. 어찌된 영문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구에다 고도비만이다. L.. 2019. 12. 11. 딸과 나2-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Great Hall)에서 황금빛 휘황찬란하던..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Great Hall) 에서.. 딸과 나.. " target="_blank" rel="noopener"> Nat King Cole - Too Young - 벗 님 - 2019. 12. 10.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Great Hall)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에서.. ♥ " target="_blank" rel="noopener"> John Mayer - Who You Love (ft. Katy Perry) 조반니 바티스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천장과 벽면이 르네상스 풍의 그림과 벽화로 화려하던..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에서.. - 벗 님 - 2019. 12. 9. 곤돌라 셀프 포트레이트 곤돌라 타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나는 나대로.. 우난 우나대로.. 셀카를 찍었다. ♥ " target="_blank" rel="noopener"> Cassandra Wilson - Red Guitar 저 운하 양쪽으로 명품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우나랑 난 몇 군데 아이쇼핑을 했다. 발에 물집이 잡혔는지 따꼼따꼼하고 발을 디딜 때마다 무척 아팠지만.. 우나에겐 내색하지 않았다. 지지배~~ 자꾸 이칸다. "엄마, 왜케 걸음이 느려~~" - 벗 님 - 2019. 12. 9.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2 베네치안 호텔 투어 후.. 다시 산마르코 광장.. 연극공연이 막 끝났는지..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 " target="_blank" rel="noopener"> Lady Gaga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곤돌라 물길 따라 명품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마음 내키는대로 아이 쇼핑을 하다가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간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듯한 중년의 프랑스 여인네들에게 눈길이 간다. 프랑스 여인 특유의아름다움과 매력이 느껴지는.. 이젠 어느 호텔로 갈까.. 검색 중인 우나.. - 벗 님 - 2019. 12. 8. 나에겐 너무 예쁜 너(산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며) 산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며.. 나에겐 너무 예쁜 너..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 벗 님 - 2019. 12. 4.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2-곤돌라(Gondola) 호텔 내부에 운하가 흘렀고.. 곤돌라(Gondola)도 떠다녔다.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 if / Kenny G 곤돌라는 사람들을 태우고 유유히 수로를 따라 흘렀고.. 사공은 노를 저으며 배를 탄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노래인 칸초네인지.. 사랑을 갈구하는 세레나데인지.. 호소력 있는 몸짓과 표정으로 노랠 불러주고 있었다. "엄마, 우리도 곤돌라 탈까?" " 뭐..그닥.." - 벗 님 - 2019. 12.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