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 이야기458 딸과 나-베네치안 호텔 산마르코 광장에서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내부에 있는..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서.. 딸과 나.. ♬~별 그리고 별 / 전수연 연주곡 - 벗 님 - 2019. 12. 3.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이탈리아 베니스를 테마로 한 베네치아 호텔(Venetian Hotel) 내부..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을 재현해 놓은 곳이란다. ♥ ♬~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부페를 먹고 나온 후라.. 배가 빵빵한 우나.. "우나 배에 힘 좀 줘.." 후훗~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어 잠깐 들렀다. 입구에서 저 사진을 딱 찍었는데.. 사진작가인 듯한 남자가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의사표시를 한다.. 2019. 12. 2. 딸과 나-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에서 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 핑크 샹들리에?? 를 배경으로.. 딸과 나.. ♥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핑크빛 배경이 화사해서 사진빨도 잘 받는다. 이 곳도 이 호텔 포토 존 중의 하나라고.. 사진 쏙 우리 모녀 모습이 참 화사하고 예쁘다. 저 윗쪽에 있는 조금 넙대대한 셀카들은 그냥 카메라 원본으로 담은 것이고.. 아래쪽 뽀샤시한 셀카들은 우나 폰에 있는 카메라 앱으로 담은 것인데.. 우나 폰으로 찍은 사진이 예.. 2019. 12. 2. 벨라지오 분수(Bellagio) 앞에서2 뷔페를 빵빵하게 먹고 나오니.. 벨라지오 분수가 하얀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 ♬~ Ernestine - Chanson Pour Milan 外7곡 우나는 이번이 라스베가스엔 세 번째라고 한다. 예림이 유란이랑..피엘이랑..나랑.. 해서 어느 호텔 가면 어떤 컨셉인지.. 무엇이 볼만한지 이미 알아서 우나가 픽한 호텔만 투어하는 중이다. 라스베가스 하면 게임하고 카지노 하는 것 말고는 상상이 안되어 여행 일정에도 넣지 않았었는데.. 호텔비랑 비행기값 절약 차원에서 불시착한 라스베가스.. 이렇게 하루쯤 발품 팔아 호텔 투어하는 것도 나름 괜찮다. 다만 다시 오고싶은 곳은 아니다. 그냥 한 번쯤은.. ♡ 벗 님 ♡ 2019. 11. 27. CAESARS PALACE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CAESARS PALACE 브런치 부페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이곳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십여 분 기단린 후에 입장 할 수 있었다. ♥ 01. Eden River- Tears From Heaven 02. Betsy Foster - Marks Song 03. Amira Swiss-Falling 04. Yasuharu Nakanishi - Endless Rain 05. Ocean Voyager - Prophecy 06. Frederic Delarue - Rejoice 07. Puis Je! - Frame By Frame 08. Laurens Van Rooy.. 2019. 11. 27. CAESARS PALACE 호텔&카지노 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를 컨셉으로 한 호텔 & 카지노.. 로비는 엄청 넓었고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천장을 장식한 거대한 크리스탈 공예?가 인상적이었던.. ♥ 웅장한 로비를 지나 몽환적으로 꾸며진 로마풍의 실내정원으로 향한다. 배도 고프고 피곤한 우나.. ♬~별 그리고 별 / 전수연 연주곡 인공적으로 꾸며진 로마풍의 실내정원.. 생화도 있었고 조화도 있었던 듯 한데..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특별한 기억은 없다. 저 조롱조롱 달린 오렌지빛 과일은.. 진짜였는지..가짜였는지.. 하지만 싱그러운 초록빛과 알록달록한 꽃빛 어우러진.. 이국적인 느낌의 정원은 독특하고 예뻤다. ♡ 벗 님 ♡ 2019. 11. 26. 벨라지오(Bellagio)분수 앞에서 CAESARS PALACE 호텔로 가는 길.. ♥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벨라지오 분수 앞에서.. 배경으로 팰리스 호텔이 보인다. 엊저녁 벨라지오 분수쇼가 장관이였지만.. 그냥 멀리서 잠깐 바라보기만 했다. 우나가 보고 싶으면 가까이 가자 했지만.. 조금 늦은 저녁시간인데다 식당 문 닫을까 봐.. 배 고프다는 딸아이 저녁 먹이는 일이 더 급선무라.. 벨라지오 분수쇼를 보지 못한 것이 그닥 아쉽진 않았다. - 벗 님 - 2019. 11. 26. 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 빨간구두 앞에서 브런치를 먹기 위해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호텔.. 위키드 스푼 부페(Wlcked Spoon BUFFET)를 찾아갔지만.. 입구부터 줄이 길어서 일단 호텔 구경이나 하다가 다른 호텔 부페를 찾아보기로 한다. ♥ 코스모 폴리탄 호텔 벽에 걸려있던 그림 앞에서..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코스모 폴리탄 호텔 로비에 있던 빨간 구두.. 이 호텔의 상징과 같은 것이란다. 많은 사람들이 이 빨간 구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다. 귀여운 이국의 아이들은 저 구두 속에 쏘옥 들어가서 찍기도 하고.. 처음엔 우나만 저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왠지 자꾸 아쉬운 마음이 들어 나도 한 컷 찍었다. 저 장소를 다시 찾느라 호텔 안을 조금 헤매었다. - 벗 님 - 2019. 11. 25. 플래닛 할리우드(planet hollywod) 호텔을 배경으로 육교 위에서.. 배경으로 플래닛 할리우드 호텔이 보인다. ♥ " target="_blank" rel="noopener"> Michael Jackson - The Lady In My Life 명색이 LA 에서 왔다고.. 할리우드 호텔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배경으로 사진만 찍고.. 패쓰.. - 벗 님 - 2019. 11. 24.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