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 타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나는 나대로.. 우난 우나대로..
셀카를 찍었다.
♥
Cassandra Wilson - Red Guitar
저 운하 양쪽으로 명품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우나랑 난 몇 군데 아이쇼핑을 했다.
발에 물집이 잡혔는지 따꼼따꼼하고
발을 디딜 때마다 무척 아팠지만..
우나에겐 내색하지 않았다.
지지배~~
자꾸 이칸다.
"엄마, 왜케 걸음이 느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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