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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1755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Great Hall)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에서.. ♥ " target="_blank" rel="noopener"> John Mayer - Who You Love (ft. Katy Perry) 조반니 바티스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천장과 벽면이 르네상스 풍의 그림과 벽화로 화려하던.. 베네치안 호텔 그레이트 홀에서.. - 벗 님 - 2019. 12. 9.
곤돌라 셀프 포트레이트 곤돌라 타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나는 나대로.. 우난 우나대로.. 셀카를 찍었다. ♥ " target="_blank" rel="noopener"> Cassandra Wilson - Red Guitar 저 운하 양쪽으로 명품가게들이 줄지어 있고.. 우나랑 난 몇 군데 아이쇼핑을 했다. 발에 물집이 잡혔는지 따꼼따꼼하고 발을 디딜 때마다 무척 아팠지만.. 우나에겐 내색하지 않았다. 지지배~~ 자꾸 이칸다. "엄마, 왜케 걸음이 느려~~" - 벗 님 - 2019. 12. 9.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2 베네치안 호텔 투어 후.. 다시 산마르코 광장.. 연극공연이 막 끝났는지..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 " target="_blank" rel="noopener"> Lady Gaga - Always Remember Us This Way 곤돌라 물길 따라 명품가게들이 줄지어 있다. 마음 내키는대로 아이 쇼핑을 하다가 벤치에 앉아 잠시 쉬어간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 온 듯한 중년의 프랑스 여인네들에게 눈길이 간다. 프랑스 여인 특유의아름다움과 매력이 느껴지는.. 이젠 어느 호텔로 갈까.. 검색 중인 우나.. - 벗 님 - 2019. 12. 8.
나에겐 너무 예쁜 너(산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며) 산마르코 광장을 바라보며.. 나에겐 너무 예쁜 너..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 벗 님 - 2019. 12. 4.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2-곤돌라(Gondola) 호텔 내부에 운하가 흘렀고.. 곤돌라(Gondola)도 떠다녔다.       ♥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싸이월드 미투데이 -->  ♬~ if / Kenny G                                                   곤돌라는 사람들을 태우고 유유히 수로를 따라 흘렀고.. 사공은 노를 저으며 배를 탄 사람들에게 이탈리아 노래인 칸초네인지.. 사랑을 갈구하는 세레나데인지.. 호소력 있는 몸짓과 표정으로 노랠 불러주고 있었다.  "엄마, 우리도 곤돌라 탈까?" " 뭐..그닥.."                - 벗 님 - 2019. 12. 3.
딸과 나-베네치안 호텔 산마르코 광장에서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내부에 있는..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에서.. 딸과 나.. ♬~별 그리고 별 / 전수연 연주곡 - 벗 님 - 2019. 12. 3.
베네치안 호텔(Venetian Hotel)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 이탈리아 베니스를 테마로 한 베네치아 호텔(Venetian Hotel) 내부.. 베니스의 산마르코 광장(Piazza San Marco)을 재현해 놓은 곳이란다.     ♥                                                                                                 ♬~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부페를 먹고 나온 후라.. 배가 빵빵한 우나.. "우나 배에 힘 좀 줘.." 후훗~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사진 전시회를 하고 있어 잠깐 들렀다. 입구에서 저 사진을 딱 찍었는데.. 사진작가인 듯한 남자가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는 의사표시를 한다.. 2019. 12. 2.
딸과 나-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에서 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 핑크 샹들리에?? 를 배경으로.. 딸과 나..     ♥                                                                                        ♬~ Hey Pretty, Pretty / Samvel Yervinyan                                     핑크빛 배경이 화사해서 사진빨도 잘 받는다. 이 곳도 이 호텔 포토 존 중의 하나라고.. 사진 쏙 우리 모녀 모습이 참 화사하고 예쁘다. 저 윗쪽에 있는 조금 넙대대한 셀카들은 그냥 카메라 원본으로 담은 것이고.. 아래쪽 뽀샤시한 셀카들은 우나 폰에 있는 카메라 앱으로 담은 것인데.. 우나 폰으로 찍은 사진이 예.. 2019. 12. 2.
벨라지오 분수(Bellagio) 앞에서2 뷔페를 빵빵하게 먹고 나오니.. 벨라지오 분수가 하얀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 ♬~ Ernestine - Chanson Pour Milan 外7곡 우나는 이번이 라스베가스엔 세 번째라고 한다. 예림이 유란이랑..피엘이랑..나랑.. 해서 어느 호텔 가면 어떤 컨셉인지.. 무엇이 볼만한지 이미 알아서 우나가 픽한 호텔만 투어하는 중이다. 라스베가스 하면 게임하고 카지노 하는 것 말고는 상상이 안되어 여행 일정에도 넣지 않았었는데.. 호텔비랑 비행기값 절약 차원에서 불시착한 라스베가스.. 이렇게 하루쯤 발품 팔아 호텔 투어하는 것도 나름 괜찮다. 다만 다시 오고싶은 곳은 아니다. 그냥 한 번쯤은.. ♡ 벗 님 ♡ 2019.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