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화정의 정치가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를 컨셉으로 한 호텔 & 카지노..
로비는 엄청 넓었고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천장을 장식한 거대한 크리스탈 공예?가 인상적이었던..
♥
웅장한 로비를 지나
몽환적으로 꾸며진 로마풍의 실내정원으로 향한다.
배도 고프고 피곤한 우나..
♬~별 그리고 별 / 전수연 연주곡
인공적으로 꾸며진 로마풍의 실내정원..
생화도 있었고 조화도 있었던 듯 한데..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아 특별한 기억은 없다.
저 조롱조롱 달린 오렌지빛 과일은..
진짜였는지..가짜였는지..
하지만 싱그러운 초록빛과 알록달록한 꽃빛 어우러진..
이국적인 느낌의 정원은 독특하고 예뻤다.
♡ 벗 님 ♡
'♥삶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라지오 분수(Bellagio) 앞에서2 (0) | 2019.11.27 |
---|---|
CAESARS PALACE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0) | 2019.11.27 |
벨라지오(Bellagio)분수 앞에서 (0) | 2019.11.26 |
코스모 폴리탄(Cosmopolitan) 호텔 빨간구두 앞에서 (0) | 2019.11.25 |
플래닛 할리우드(planet hollywod) 호텔을 배경으로 (0) | 2019.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