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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1196

질투하는 내 남자 오늘 운동 안 가? 저녁운동 갈려구요. 어제는 나 삐졌어요. 섭섭하게~~ 나 당신과 함께이고 싶은데..., 잠결에 컴 앞에 앉아있는 모습에 돌아누우며 쓸쓸한 마음이었어. 설마? 새벽 다섯시 반 쯤, 잠결에 노래소리가 넘 조아 깻어요. 우리 어제 음악 틀구 잤잖아요? 끌려구 일어났다가~~, 어.. 2008. 4. 14.
Re 달숙씨,보세요. 사랑하는 당신 보세요. 요즘들어 나, 참 행복해요! 이 행복이 깨어질까 조마조마한 맘 까지 든답니다. 당신을 만난 이래, 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해요! 넘치는 당신의 사랑이 오히려 의아할 지경이랍니다. 내가 이렇게 사랑받을 자격이나 있을까? 다른 남자들 보다 이해심 많고 배려.. 2008. 4. 6.
달숙씨, 보세요. 이제 당신 마중 나갈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는 것 같다. 정말이지 당신과 함께 하면서 미리 인터넷 검색... 것도 2시간 동안을 서핑하다가 오후 늦게 비가 올거라는 뉴스를 접하고, 비오는 날 분위기 죽이는 곳을 겨우 찾아서 예약을 하고 , 것도 예약이 안된다는 거 결혼 기념일이니까 봐 주샴...(속이.. 2008. 4. 6.
수채화같은 우나 중 1..나의 큰 딸 우나.. 우나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같다. 이런 느낌 참 좋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처럼 - 벗 님 - 2008. 3. 22.
[스크랩] 우리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큰 딸, 이제 중2가 된다. 여태껏 학원 안 보내고 잘 버텼는데, 이젠 벅차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까봐! 어제 오늘, 수도없이 난무하는 학원가를  발품 팔아 돌아보고 왔어.  우리나라에 사는 이상 우리울 나라의 교육현실을 받아들이고 부딪쳐야 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어.. 2008. 3. 16.
♥우나야, 쏭이를 더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우나 5학년.. 쏭이 1학년.. 우나는 체리를 참 사랑하지? 체리도 우나를 젤루 따르고! 엄마가 장난으로.. 쏭이랑 체리가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거냐니까 넌 선뜻 대답을 못하더라! 당연히 쏭이가 먼저라는 말이 나올 줄 알았는데....! 쏭이가 먼저 "엄마, 나 수영 잘 하니까 내가 헤엄쳐 .. 2007. 11. 4.
너희 둘이 함께일 때가 젤루 좋아 우나 5학년..쏭이 1학년.. ♥ ♥ 너희 둘이 함께일 때가 엄만 젤루 좋아.. - 벗 님 - 2007. 10. 20.
우나의 댄스 동영상-보아의 발렌티- 울딸..우나의 댄스동영상.. 초등학교 시절..보아의 댄스에 한창 빠져 있던 우리 우나.. 인터넷 동영상 보구 혼자 연습한 춤.. 라페스타 공연연습 모습이예요. 오래되어선지..화면이 마니 흐려요. ♥보아의 발렌티 연습 중인 우나..♥ 어느 날인가.. 강호동의 스타킹 작가분이라며 전화가 왔.. 2007.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