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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우나 이야기

내 생일에2

by 벗 님 2015. 11. 15.

 

 

 

 

 

 

 

이거 민국이처럼 나옴..ㅋㅋㅋ

 

 

 

 

 

 

 

 

 

 

 

 

 

 

 

우나 아가 적 (8개월 무렵)

 

 

두 번째 꺼는 민국이랑 똑같음..ㅋㅋㅋ

 

ㅋㅋ 이건 언제 찍어갔대?

 

 

 

 

 

 

 

 

 

 

우나 니 앞으로 택배 왓는데..?

 

어..그거 엄마 선물이야.

 

감동~~고마버~~

거기서도 주문이 가능하구나..땡스~~

 

컴퓨터 옆에다 두고 향 맡으면서

우나 생각 마니 하라구..ㅋㅋ

 

몸에 뿌리는 거 아녀?

 

아냐..ㅋㅋㅋ방향제 같은 거임..

 

ㅋㅋ 난 몸에 뿌리고 다닐라 햇지~

알앗어 ~지금 컴 앞에 하나 둬야겠다

 

하고 찍어 보내줘..

 

 

 

 

 

 

 

 

 

 

설명서 읽느라 시간 좀 걸렸어..

 

파란색부터 햇네..

 

ㅇㅇ 난 안 이쁜 거부터..

라벤다는 젤 나중에 할거야..

벌써 향이 난다~~~

 

파란색이 왜 안 이뻐?

 

나 파란색 별루 안 좋아해..

 

 

 

 

 

 

 

 

 

 

내 점심..

 

아침은 먹엇어?

밑에 두 뭉치는 머여?

그래 저렇게 샐러드도 자주 먹어 줘..

대만 과일 싸다며..

과일 사다가 잘 씻어서 자주 먹어..

 

욥~과일 잘 안 사먹어..

 

 

 

 

 

 

 

 

 

 

 

안토니 폰 배경화면..ㅎㅎ

 

둘이 썸 타는 중??

 

ㄴㄴㄴ~~ㅋㅋ

 저 사진에 있는 웃음이 가장 이쁘대..

 

다소곳한 스타일을 좋아하나 보네..

 

걔가 나 웃는 거 좋아함..

웃는 모습..ㅋㅋ

 

 

 

 

 

 

 

 

 

 

오늘 수업 없어?

 

지금 수업 중인데??

오늘 수업 3개 잇어서 5시간 동안 수업 잇음..

꽃 파란색 물들면 사진 찍어 보여줭..

파란색으로 물 안 들엇어?

 

ㄴㄴ 아직 밑에 줄기부분만 물들엇어.

낼은 되야 할 것 같은데..

 

ㅠㅠ 오키~

 

물 들면 사진 보내줄게..

 

엉~

 

 

 

 

-가족 채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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