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그댈 만났고
운명처럼 그댈 사랑했죠
이것도 운명인가요?
다시는
볼 수도..
만질 수도 ..
없는
그대..
<故 장국영을 추억하며..>
- 벗 님 -
그래서 눈물나~
주먹만한 가슴에
널 살게 하는게..
너무 슬퍼~
그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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