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고 합니다.
운명처럼 우리가 그렇게 만났다면
이별 또한 예정된 운명이였던가요?
마음 놓고 사랑할 수도 없었던 사람
차마 사랑의 눈빛조차 줄 수 없었던 사람
끝이 보이는
헤어짐이 보이는
다시 못 올 서글픈 사랑
숙명처럼 이 그리움만 안고 가야겠지요!
-- 2008-04-21 벗님 --
비비안,
어찌 지내시나?
마니 궁금하네요.
오월이 다 가려하네요.
아름다운 이 계절을
느끼지도 못한 채
그렇게
빛나던 한 때가
추억으로 저무네요.
한결같은 맘에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어찌 지내시나?
마니 궁금하네요.
오월이 다 가려하네요.
아름다운 이 계절을
느끼지도 못한 채
그렇게
빛나던 한 때가
추억으로 저무네요.
한결같은 맘에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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