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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열일곱 이야기

벗님의 편지 , 셋~

by 벗 님 2008. 4. 5.


 

5월쯤 해서 다시 모이기로 했는데,

올 수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에겐 마련하기 어려운 자린데,

한 번 봤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난, 이제까지 내 마음 속의 꼭지가 있었지만

이제부턴 진짜 현실의 꼭지가 있으니 ,

 

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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