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이야기65 워낭소리..그 여운.. 워낭소리 자정을 넘긴 심야에..CGV가서 이 영화를 보았다. 누군가 소리내어 꺼이꺼이~울만큼 감동이 있다 하길래.. 난 순전히 그렇게 울고 싶어서.. 공개적으로 소리내어 함 울어보고 싶어서.. 아프거나 슬프거나 괴로와서가 아닌.. 오로지 감동으로 울고 싶어서.. 아..그러나 창피하게도 두.. 2009. 2. 16. 미인도를 보고.. ♡ 2008.11.28 미인도라는 영화를 봤다. 애틋함이..여배우의 눈빛 표현력이 아쉬웠지만.. 흐름이 아름다웠다. 감성 깊은 이라면..공감할 수 있을 ..예술적 흐름.. 사물을 보는 순수함..그 순수한 열정이 ..아리게 전해져 온다. 어떤 이는 노골적인 표현들이 저급하다 평하기도 하지만.. 난..그저.. 2008. 12. 1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