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내남자 출근길에 따라나섰다.
쏭이 시험도 끝나는 날이라
분당에서 셋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야탑역에 있는 쿠우쿠우..
♥
♬~ day by day / 티아라
초밥부페 와서 잠에 곯아떨어진 쏭이..
얼마나 피곤했으면..
알바하면서 시험공부 하느라
많이 피곤했었나 보다.
내남자도 풀쪼가리만 드시고..
나만 푸지게 먹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