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1시 경,,우리집 풍경이다.
♥
내남잔
주방에서 다음날 먹을 쌈장을 만드는 중이시다.
이날 장보고에서 장 봐온 쌈채들도 말끔히 씻어
물기 빼어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우난..
스크린골프 알바하는 곳 단골손님께서
레쉬가드랑 스포츠웨어랑 귀여운 미키티를 선물로 주셨다며..
지 방으로 들락날락 거리며 신발장 전신거울 앞에서..
이 새벽 패션쇼가 한창이고..
쏭인..
지 언니가 패션쇼 하는 광경을 흘낏 보며 콧방귀를 끼면서..
웬일로 주방식탁에 앉아 지 노트북으로 과제를 하는 중이다.
난..
베란다쪽에 있는 책상에 앉아 블로그 하는 중이고..
내남자도 나도 딸들도..다 야행성이다 보니..
새벽 1시가 우리집은 초저녁이다.
다음날이 휴일이다 보니 더욱 한가로웠던 우리가족 새벽풍경..
- 벗 님 -
늘 변함없는 일상입니다. ^^;;; 행복한..가정...잔잔한...느낌...벗님의..매력이람서...늘 건강하소서~ 세월은...주변을 맴돕니당...ㅎ
으하하
누가.벗님인지 모르겠네요
첨에는 주방사람이벗님인줄 ㅎ
헁복하세요^
누가.벗님인지 모르겠네요
첨에는 주방사람이벗님인줄 ㅎ
헁복하세요^
재미난 풍경이군요^^
레쉬가드가 이쁘군요~
29도 ~30도를 보이지만
오전엔 괜찮았는데 오후엔 많이 덥네요...
이틀 남은 6월 잘 보내시고,
청포도 신록의 7월을 맞이하세요^^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레쉬가드가 이쁘군요~
29도 ~30도를 보이지만
오전엔 괜찮았는데 오후엔 많이 덥네요...
이틀 남은 6월 잘 보내시고,
청포도 신록의 7월을 맞이하세요^^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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