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고 책가방 맨 저 소년도 언젠가는
백발이 성성한 노년이 되어갈테지요.
나 또한 늙어질테지요.
당신도 그대도 그러할테지요.
이쁘고 건강하게 살아요.
그렇게 늙어가요. 우리..
약속!!!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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