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어라
마음이 갑갑한 날엔 하늘을 봅니다.
눈물이 흐르는 날엔 하늘을 봅니다.
모노톤으로 우울한 하늘가
창밖엔 빗소리가 흐릅니다.
나는 오늘도 ..
어찌 살아야 할까..
우두커니..
물음표만 그리고 앉았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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