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새벽기도를 한다 합니다. 매일..
기도가 하고픈 날들입니다.
홀로 버티기에 힘이 든 날에는..
기도를 바치고 싶습니다.
나도 삶에 지치고 힘이 든가 봅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날들입니다.
홀로 버티기엔 힘이 든 날들입니다.
♬~~
'lee oskar - my love beside me'
- 벗 님 -
그저
그냥
하염없이
그 곳에 있습니다
아무 바램없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는시간이 있더군요 ()()()
그냥
하염없이
그 곳에 있습니다
아무 바램없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는시간이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