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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산다는 거

기도가 하고픈 날들입니다

by 벗 님 2012. 8. 9.

 

 

 

 

 

 

 

 

 

 

 

 

 

 

 

 

새벽 5시..

 

새벽기도를 한다 합니다. 매일..

 

기도가 하고픈 날들입니다.

 

홀로 버티기에 힘이 든 날에는..

 

기도를 바치고 싶습니다.

 

 

 

나도 삶에 지치고 힘이 든가 봅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날들입니다.

 

홀로 버티기엔 힘이 든 날들입니다.

 

 

 

 

 

 

 

 

 

 

 

 

 

 

 

♬~~

 

 

 

 

 

- 벗 님 -

 

그저
그냥
하염없이
그 곳에 있습니다
아무 바램없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는시간이 있더군요 ()()()

기도를 드리면..

왠지 그 바람이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기대와 안도감 같은 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저는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바라보면..

왜 그렇게 평온지는지..

기도만큼이나..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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