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타에 요가랑 라인댄스 수강신청 하러 가는 길..
주민센타 앞 마당에 전에 없던 행사가 한창이다.
청소년 체육관 건립 시공기념 행사??라던가..
동네 유지들이랑 ..고위공무원 몇 쯤..그리고 마을 어른신들..동네사람들..
사람과 사람..모여모여 어우러지는 한마당..
저 우렁찬 북소리와 학생들의 패기어린 몸놀림을 보고 있노라니..
그냥..한세상 어울렁 더울렁 잘 살아내고 싶다..하는..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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