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과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
페페부르노에 왔다.
♥
♬~~
좋은 사람 너는 내게 첫사랑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만한 메뉴..
갓 구운 화덕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바..
나 또한 이곳 메뉴가 무척 마음에 든다.
게다가 가격도 착하다.
페페부르노에 처음 와 본 쏭이는
도환이놈이랑 다시 와야겠다며
무척 만족해 한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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