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천공원에서
쏭이네 학교 앞 냉천공원에 앉아 쏭이를 기다리며..
공원의 이런저런 사람풍경들을 몰래몰래 담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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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난 행복했어 많이 사랑했어
그걸로 괜찮을 나지만
아프고 아파서 자꾸 겁이 나서
그댈 보내기가 힘이 들어
나는 꽃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보다는..
이렇게 일상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사람들의 풍경이 좋다.
그러나..사람을 담는 일은 늘 조심스럽고 미안해..
함부로 담을 수 없어..간이 콩알만한 나는
담고시픈 사람풍경을 놓치기 일쑤다.
- 벗 님 -
안과는 갔다오셨어요?
이쁜 얼굴 관리 잘 하셔야 하는데 ㅋ
모녀간의 카톡이 정겹네요.
저도 서원이랑 자주 카톡을 하는데..
딸이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
이쁜 얼굴 관리 잘 하셔야 하는데 ㅋ
모녀간의 카톡이 정겹네요.
저도 서원이랑 자주 카톡을 하는데..
딸이 있어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ㅎ
다래끼가 어디있나요?
전혀 표시나지 않아요..
넘 이쁘시고... 아름답습니다.^^
친구... 자매같은... 모녀지간...
사랑스럽고 정겨워요...^^
벗님의 일상속에...
더불어 행복한 미소 머금게 되네요...^^
늘~ 지금처럼...
방그르르~ 행복만이 가득요~ 고우신 벗님!~~^^*
전혀 표시나지 않아요..
넘 이쁘시고... 아름답습니다.^^
친구... 자매같은... 모녀지간...
사랑스럽고 정겨워요...^^
벗님의 일상속에...
더불어 행복한 미소 머금게 되네요...^^
늘~ 지금처럼...
방그르르~ 행복만이 가득요~ 고우신 벗님!~~^^*
저 민들레 홀씨 찍으려면
쪼그려 앉는 정도론 안되고
완전 얼굴을 땅에 대어야 할 듯 합니다.~~ㅎ
쪼그려 앉는 정도론 안되고
완전 얼굴을 땅에 대어야 할 듯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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