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의 호수풍경입니다.
지난 가을은 아름다웠습니다.
유달리 곱고 아름다웠던 가을..
불훅의 중간쯤에 서서 바라보는 하늘은 ..
구름은 ..가을은..유난히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을 차마 이대로 보내기엔 미련이 남아..
미처 올리지 못한 지난 가을을..이제사 올립니다.
♥
665
가을아..고마워..
이토록 아름다운 가을날을..
보고.. 느끼고 ..
만질 수 있게 해 줘서..
- 벗 님 -
이문디~?
비공개로 말한마디 없이 딱 잠궈놓고 이제사 나타나고~~
한번마 더 그러면 차단해버릴껴^^
비공개로 말한마디 없이 딱 잠궈놓고 이제사 나타나고~~
한번마 더 그러면 차단해버릴껴^^
오호~ 이렇게 꼬랑지 내리면 재미없는데~ㅎㅎㅎ
살짝 걱정했쟎아~ 뭔일 있는지~~~담부턴 토낄때 미리 살짝 이야기라도 하고 토껴^^
살짝 걱정했쟎아~ 뭔일 있는지~~~담부턴 토낄때 미리 살짝 이야기라도 하고 토껴^^
이곳은 가을 떠난지 한참 되었답니다
지금
창 밖엔 찬바람 쌩쌩
눈발도 날리고 있어요
완전 겨울 풍경 그대로 랍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 데....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겨울 채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나도 발리 시리네요
손도 시리고...
지금
창 밖엔 찬바람 쌩쌩
눈발도 날리고 있어요
완전 겨울 풍경 그대로 랍니다
내일은 더 춥다는 데....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겨울 채비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나도 발리 시리네요
손도 시리고...
가을아 굿 바이~~~~
싸락눈이 내리는 저녁 이네요
어릴땐 요만때쯤
집집마다 밥 익는 연기가 날텐데
요즘은..
밥 익는 냄새도 연기도 없네요.
서울이나 부산이나 소백산이나.....
쿠쿠 전기밥 냄시만...
싸락눈이 내리는 저녁 이네요
어릴땐 요만때쯤
집집마다 밥 익는 연기가 날텐데
요즘은..
밥 익는 냄새도 연기도 없네요.
서울이나 부산이나 소백산이나.....
쿠쿠 전기밥 냄시만...
한번 왔더니 문을 굳게 닫아걸으셔서 의아,아쉬움이었답니다.
달랑 몇명뿐인 친구중에....흐이구..
오늘 같은 날씨면 올해의 가을은 굿바이라고 외칠 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남편분 붕어빵 사들고 오겠지요,올겨울엔...
달랑 몇명뿐인 친구중에....흐이구..
오늘 같은 날씨면 올해의 가을은 굿바이라고 외칠 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남편분 붕어빵 사들고 오겠지요,올겨울엔...
호수공원의 가을을 담으셨네요.
참 잘 하셨어요. ㅎ~
눈으로 감상을 하면 그 당시는 가슴에 머무는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으로 머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그 때의 감정이 그대로 가슴에 살아있음을 알게 됩니다.
............................................................................
정말 붕어빵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2000원 어치 사서 두 개는 벗님꺼라 생각하고 먹을꼐요. *^^*
참 잘 하셨어요. ㅎ~
눈으로 감상을 하면 그 당시는 가슴에 머무는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으로 머리에서 맴돌게 됩니다.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그 때의 감정이 그대로 가슴에 살아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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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붕어빵이 생각나는 하루네요...
2000원 어치 사서 두 개는 벗님꺼라 생각하고 먹을꼐요. *^^*
그렇더라구요..
사진으로 남겨 놓았다..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면..다시 감정이 살아나게 되고..
사실..아무것도 없이 글을 쓰라고 하면..매일 이렇게 글..올리지 못할 거 같아요.
사진이..제게 많은 감성과 글감을 제공해 주고 있어요.
제방에..글감이 116개인가? 밀려 있는데..
그것들이 다..글로 쓸려고 정리해둔 사진들이지요.ㅎ~
그냥..하루..일기처럼 사진 올리고..글쓰고..
제겐 참 행복한 작업이거든요.^^*
참..어제 내남자가 붕어빵..2천원어치 사 와서..
늦은 저녁..온 가족이 붕어빵파티?를 했네요..ㅎㅎ~
드디어 단골손님처럼 호수공원이 등장하셨네요 .. ^^*
이제는 가고없는 가을의 흔적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바람에서 .. 그리고 길게 늘어진 .. .그림자에서 ..
겨울이 왔음을 알수 있는듯 하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제는 가고없는 가을의 흔적이 그리우신 모양입니다.
바람에서 .. 그리고 길게 늘어진 .. .그림자에서 ..
겨울이 왔음을 알수 있는듯 하지요 ..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운 호수...
늘 그리운...
우리도 이변이생기길 늘 바래지만 여엉...ㅋㅋ
기냥 사먹어요...ㅋㅋ
늘 그리운...
우리도 이변이생기길 늘 바래지만 여엉...ㅋㅋ
기냥 사먹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