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거리를 지날 때면 예쁜 카페를 찾곤한다.좋은 사람과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마주하고 싶다. 정말 맘을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사람과...,
메일을 띄웠다. 몇초도 안돼 돌아오는 메일...,호주까지 가기엔 넘 멀었나?
3년이 흐르도록 그리움만 남고,이렇게 될까봐 차마 메일도 띄우지 못했는데,
이젠 희망마저 사그라져 버렸네!
- 벗 님 -
맘으루만 조아한 것두
바람은 바람이지요!
마음안에 부는 바람이
더 에이고
더 아프고
더 선명하겠지만..
내 바람은 그게 아니예요.
소녀적 총각선생님을 조아하던
그런 설렘이예요.
소녀적 감상에 불과한..
그리움은 희미해지고
아픔도 에임도 없는..
그런..
바람은 바람이지요!
마음안에 부는 바람이
더 에이고
더 아프고
더 선명하겠지만..
내 바람은 그게 아니예요.
소녀적 총각선생님을 조아하던
그런 설렘이예요.
소녀적 감상에 불과한..
그리움은 희미해지고
아픔도 에임도 없는..
그런..
2008.2.28
'♡마이 다이어리 > ♥나의 하루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비 탓이려니.. (0) | 2008.06.10 |
---|---|
자전거, 제냐쌤, 두 녀석 (0) | 2008.06.08 |
미안하구 미안하다 (0) | 2008.06.08 |
행복해 죽겠다. (0) | 2008.06.08 |
갱년기인가? (0)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