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아,
첫사랑 제부랑
알콩달콩 이뿌게 살고 있는 우리 막내
어제 둘째 아기를 순산했다.
내 눈엔 인형같이 이뻐 시집 보내기 넘~아까웠는데,
이제는 영아보다 울 막내제부가 더 이쁘당~!
p.s 울 율이, 눈웃음 죽인다~!
것두 내력인가 보다.
새로 태어난 아가가 넘~ 보고잡다~!
영아랑, 제부 축하해~!
울 율이, 눈웃음 죽이다~!
것두 내력인가 보다.
새로 태어난 아가가
넘~ 보고잡다~!
영아랑, 제부
축하해~!
것두 내력인가 보다.
새로 태어난 아가가
넘~ 보고잡다~!
영아랑, 제부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