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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가족 이야기

★ 탄생★

by 벗 님 2008. 4. 18.

 

 

우리 영아,

 

첫사랑 제부랑

알콩달콩 이뿌게 살고 있는 우리 막내

어제 둘째 아기를 순산했다.

 

내 눈엔 인형같이 이뻐 시집 보내기 넘~아까웠는데,

이제는 영아보다 울 막내제부가 더 이쁘당~!

 

 

 

 

p.s 울 율이, 눈웃음 죽인다~!

       것두 내력인가 보다.

       새로 태어난 아가가 넘~ 보고잡다~!

       영아랑, 제부  축하해~!

울 율이, 눈웃음 죽이다~!

것두 내력인가 보다.

새로 태어난 아가가

넘~ 보고잡다~!

영아랑, 제부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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