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냉정할지도 모르겠구나!
넌 너다.
우리 둘이가 서로를 상대로 의지해가며 살아가는 것은
중학교 때의 생각이지.
너의 벗님도 나의 꼭지도 이젠 커 가는거야.
우린 아직 어려.
성장하는 거지.
우리는 우리의 길을 알아야 하고
스스로
그 길을 걸어야만 해!
우리 둘 사이엔
친구간의 사랑이 있잖니?
그 사랑이 있기때문에
고요한 밤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는거야.
어쩌면 내가 냉정할지도 모르겠구나!
넌 너다.
우리 둘이가 서로를 상대로 의지해가며 살아가는 것은
중학교 때의 생각이지.
너의 벗님도 나의 꼭지도 이젠 커 가는거야.
우린 아직 어려.
성장하는 거지.
우리는 우리의 길을 알아야 하고
스스로
그 길을 걸어야만 해!
우리 둘 사이엔
친구간의 사랑이 있잖니?
그 사랑이 있기때문에
고요한 밤
한 자 한 자 써내려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