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땅에서의 마지막 밤..
멕시코 요리를 대접 받고..
조금 늦은 저녁..
할리우드 힐을 보기 위해 달린다.
그러고 보니 정작 LA 관광은 제대로 못했다.
꼬불꼬불 어둔 산길을 오르다 보니..
저 멀리로 할리우드 싸인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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