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먹고..
오랜만에 고기 먹었더니 속이 니글거려서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 먹고..
그리고 탄천을 걸었다.
그리고 끝..
결혼한 거 물리고 싶었다.
진심으로..
1994년 12월 11일
- 벗 님 -
♬~ 결혼기념일의 노래 /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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