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
한파가 닥친 하루..
거리는 춥고 바람마저 차게 불었다.
내국인보다 중국인이나 동남아인으로 보이는
이방인들이 더 출렁거렸던 명동거리..
귀국해서부터 떡볶이 노랠 부르는 우나..
검색해서 떡볶이 맛집인 화떡으로..
♥
♬~
이런 생각 한번 어때요?/박창근
오픈하기 30분 전인데도 배당받은 번호가 7번..
다행히 우리가 마지막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 뒤로도 손님들이 줄줄이..
계단 아래까지 대기줄이 서 있었다.
외국 관광객들도 몇 팀 줄을 서 있었다.
맛집은 맛집인가 보았다.
즉석 떡볶이에 화덕피자에 샐러드 그리고 자몽쥬스까지..
이렇게 2인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음식은 다 맛났고 양이 많아 남은 떡볶이랑 피자는
포장을 해서 왔다.
남기고 온 자몽쥬스가 아까웠다.
- 벗 님 -
충전기 앞주둥이를....ㅎㅎㅎㅎ
이젠 깜빡깝빡이 일상속에 같이 삽니다.
뭐 그걸 넘 신경쓰시지 말구요...ㅎㅎㅎㅎ
아직은 모르실테지만 좀더 있으면....
보이는것만 보고 들리는것만 보고 사는것도 헐렁하게 좋더라 하지요^^
모처럼 네식구 만남.... 그것만으로도 행운 입니다 ㅎㅎㅎㅎ
이젠 깜빡깝빡이 일상속에 같이 삽니다.
뭐 그걸 넘 신경쓰시지 말구요...ㅎㅎㅎㅎ
아직은 모르실테지만 좀더 있으면....
보이는것만 보고 들리는것만 보고 사는것도 헐렁하게 좋더라 하지요^^
모처럼 네식구 만남.... 그것만으로도 행운 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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