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길에 올라서면..
매양 버릇대로 이쪽 길 과 저쪽 길을 담고..
물길 너머의 작은 마을과 앞산을 담곤 한다.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저녁풍경..
♥
♬~ Where My Heart Is - Tim Ja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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