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와 울 엄마..
이른 아침..
아빠 산소에 가서 점심으로 간단히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는..
울 엄마와 내남자..
장모님 곁에서..
20인분의 카레라이스에 들어갈 야채를 모두 준비한 내남자..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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