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툭..
산길에서..
승질 급한..
가을을 만났다.
♥
1814
가을을 만난 반가움보다..
지난 여름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
늘 그랬다.
오는 계절보다..
가는 계절을..
더 사랑했다.
가사당암문 오르는 길에(9월 1일)..
- 벗 님 -
벗님...
가을이 빠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늘 일상을 예쁘고 곱게 채워가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소녀 같으신 벗님, 멋지십니다~
가을이 빠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늘 일상을 예쁘고 곱게 채워가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소녀 같으신 벗님, 멋지십니다~
위에 밤은 알겠는데
밑에 있는건 뭔가요?
감처럼 생겼는데
감은 아닌것 같아서요
어디에 둘러 쌓여 있는것이
분명 감은 아니거든요..
핑키는 처음 보는거네요...
밑에 있는건 뭔가요?
감처럼 생겼는데
감은 아닌것 같아서요
어디에 둘러 쌓여 있는것이
분명 감은 아니거든요..
핑키는 처음 보는거네요...
늘그랬다
오는계절보다
가는 계절을 더 사랑했다
허니
있을때 잘하세용~~ ㅎㅎ
오는계절보다
가는 계절을 더 사랑했다
허니
있을때 잘하세용~~ ㅎㅎ
모닝 커피 한잔 하면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잘 듣고 갑니당...
엄청 좋아라 하는
우리 윤도현님...ㅎ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잘 듣고 갑니당...
엄청 좋아라 하는
우리 윤도현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