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 흘러..
흘러 가다..
어느 세월의 모퉁이 쯤에서..
안부 한자락 전하여 주세요.
건강히 잘 있다고..
- 벗 님 -
'♡마이 포임 > ♣사랑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향기, 너의 향기 (0) | 2015.06.01 |
---|---|
사랑, 그거 하나로 (0) | 2015.05.31 |
꽃비가 내리고 그리움처럼 쌓이고 (0) | 2015.05.14 |
모란이 피기까지는 (0) | 2015.05.06 |
창에 대한 로망 (0) | 201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