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의 꽃말은
진실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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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정말 있기는 한 거니?
문득 보고 싶어서 문득 그리워져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파
내 멍든 가슴은 온통 너로 가득 차
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사랑 참 어렵다 어렵다 너무 힘들다
그렇게 시작했지요.
소꿉놀이처럼..
사랑..
그거 하나만으로
세상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았죠.
너는 아빠..나는 엄마..
그렇게 알콩살콩 살아온 세월..
때론 힘겹고..
때론 냉랭하고..
때론 아득하고..
사랑도 연습이 필요하고..
사랑도 노력이 필요하고..
사랑도 인내가 필요하고..
세상에 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듯 합니다.
- 벗 님 -
간만에 심학산 둘레길 돌고 왔네요..
새로운 기운이 울끈불끈~~ㅎ~
저녁엔 우나랑 쏭이랑 내남자랑 호수공원 자전거 타러 가기로 했네요.
간만에 딸들과 함께 우리 네 식구 다같이..호수공원 간다 생각하니..
괜히 좋다는..^^*
새로운 기운이 울끈불끈~~ㅎ~
저녁엔 우나랑 쏭이랑 내남자랑 호수공원 자전거 타러 가기로 했네요.
간만에 딸들과 함께 우리 네 식구 다같이..호수공원 간다 생각하니..
괜히 좋다는..^^*
오~ 심학산 둘레길을 돌고 오셨군요...
자연을 벗 하셨으니~
당연 기운이 더더욱 울끈불끈~~ㅎ~
하구 말구지요~^^
참 이쁘고 사랑스런 벗님!~
알콩달콩...
이쁜 삶속에~
좋아라~ 미소 짓는
벗님의 모습... 상상이 갑니다요~~^^*
자연을 벗 하셨으니~
당연 기운이 더더욱 울끈불끈~~ㅎ~
하구 말구지요~^^
참 이쁘고 사랑스런 벗님!~
알콩달콩...
이쁜 삶속에~
좋아라~ 미소 짓는
벗님의 모습... 상상이 갑니다요~~^^*
맞아요, 세상에는 공짜란 '눈꼽'만치도 없음을........................
세상 나이 채울수록 더욱 새록새록 느끼는 것을요.
6월도 벗님과 가정에 더욱 평안하시고 건안하시길 빌어요. _()_
세상 나이 채울수록 더욱 새록새록 느끼는 것을요.
6월도 벗님과 가정에 더욱 평안하시고 건안하시길 빌어요. _()_
그러면서
무심한 세월은
훌쩍 가버리더군요.^^*
무심한 세월은
훌쩍 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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