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출국심사가 오래 걸릴까..
2시간의 여유를 두고 출국장으로 향한다.
♥
오래..
못 볼 딸과 사진을 찍는다.
쏭이가 담아줬다.
저 땐 몰랐는데..
이리 사진으로 보니 찡 하니..
가슴이 아려온다.
눈물이 고여온다.
저리 좋을까..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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