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찍은 셀카를 보여드리니..
" 숙아, 니캉 내캉 닮았다. 그쟈?"
참 맛나게 잘 드시는 울엄마..
지난번 뵈었을 때 보다..
동글동글 얼굴에 살이 오르셨고..
피부도 탱글탱글해지셨다.
영상통화를 걸어온 쏭이가
할머니 보톡스 맞았냐구,,ㅎ~
♬~불나비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