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는 연어를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이 날은 연어를 먹으러 간 게 아니고
초밥이 먹고싶어 스시부페를 찾아갔는데
어째 라페에 3개나 있던 스시부페가 다 없어져 버렸다.
해서 차선책으로 연어상회에 왔다.
♥
♬~ 내 생애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명곡
</P
연어가 무한리필 되는 곳이라는데..
우리는 점심특선을 주문한다.
양도 푸짐하고 메뉴도 다양하다.
우나도 나도 완전 대만족..
결국 우리 둘 다
다 먹지 못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을 해왔다.
분위기도 맛도 만족스런 식사였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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