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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절 놀다 보니
말, 곡, 소리-zzirr
♡ 이미 늙어버린 삶은 너무 외롭고 가여워 보여. 아무 희망이 보이질 않아. 어떡해.. 어떡하지.. 나도 당신도 그대도..늙어질텐데.. 오늘도 갈바람 스산히 불어 세월은 흐르고.. 나도 당신도 그대도.. 늙어지고 있는데.. 안타까운 날들은 흐르고만 있는데.. 어쩌지..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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