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린 하루..
우리 아파트 단지 안..
자전거가 있는 풍경은 왠지 마음이 간다,
♥
♬~ 즈려 딛고 오시는 너 / 찌르
현관 입구 화단 아래
앙증한 눈사람..
아니 눈강아지,,
눈이랑 귀가 삐뚤어졌기에
내가 다시 고쳐주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 작은 눈강아지를 만든
누군가의 수고로움 덕분에
내가 살풋 웃는다.
집에 와서 우나에게 이 사진을 보여주니
우나도 귀엽다며 웃는다.
- 벗 님 -
맘씨곱네~~~
날시 많이 추우니 외출할때 조심하삼~~
날시 많이 추우니 외출할때 조심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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