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어디 가고싶은 데 있어?"
" 글쎄? 누가 그러던데 길상사 예쁘다던데..
간다 간다 하고는 한 번도 못 가봤네.."
" 엄마, 거기는 다음에 가고 나 미술관 갈건데 같이 갈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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