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나에게로 와서..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그대들이 고맙습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내 마음의 행로를 읽어주고
벗님을 오롯이 이해해준 그대가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들려드리고픈 이야기는 하고 많은데..
어쩌면 내가..
이 블로그에서 살아가는 이유가 그 때문일 것입니다.
벗님이란 여자를 읽어주는 그대가 있다는.. 그 이유..
그래서 현실에서의 외로움 ..고달픔..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다는..그 이유..
장봉도엘 다녀왔습니다.
또 몇날 며칠..장봉도 이야기로 주절거릴텐데..
지루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노을 질 무렵..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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