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모양의 터널 안 엘리베이터에서..
◆ 용경협 협곡을 지나는 배 위에서..
나는 모자를 쓰지 않은 딸들에게 양산을 양보하고..
엄마는 내 드러난 어깨가 탄다고 쿨스카프를 덮어주신다.
배 위에 차양이 없어 따가운 햇살을 고대로 받으며 갔지만..
잠시 후 짙푸른 협곡이 나오고
까마득한 절벽이 자연차양이 되어 주었다.
◆ 딸들과의 셀카..
◆ 귀여븐 울 쏭이
◆ 엄마랑 나랑
막판에
폰카메라에 찍은 사진이 저장되질 않아..
마구마구 찍었더니..마구 잘렸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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