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언제 다시 와볼 수나 있을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오래 남기려 한다.
♥
♬~~ 장국영- 월량대표아적심
만리장성의 만분지 일도 못보고 가지만..
이렇게 이곳에 족적을 남긴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덥고 지치고 힘이 들지만.. 매순간이 행복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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