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살콩 젊은 부부가
제주의 오래 된 집을 사서..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손수 집을 지어가는 이야기..
내가 살 집을 내 스스로 짓는다는 것..
무지 힘든 일이고 사실 엄두도 못 낼 일이지만..
참 대단하고 멋진 일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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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이 되기 전 어느 한 쪽의 노력이 필요해."
" 아무 노력 없이 운명이 될 순 없어."
" 운명이라 말하기 힘들지도 몰라."
"하지만 운명처럼 사랑해도 될까?"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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