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예요.
그럴 거예요.
♥
1618
앞으로의 그 긴 세월..
넌 무슨 생각으로 견딜 거니?
난 이렇게 생각해..
이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고맙다고..
그리워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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