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 무척 따사롭던 오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과의 행복했던 시간들..
그냥..
이렇게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귀하고 소중했던 순간순간들..
- 벗 님 -
20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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