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고..
오는 길에 친정에..시댁쪽 결혼식에..시댁에..
빡빡한 일정을 보내었습니다.
간만의 가족여행..
아이들에게나 나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듯 합니다.
풀꽃들 사진이며 일상의 사진들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얼른얼른 사진정리 해서 계절에 너무 뒤처지지 않게
포스팅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자주 피곤해서 컴 앞에 오래 앉아있질 못합니다.
컴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 일쑤이고..ㅎ~
자야겠습니다.
새벽 3시를 향해 가는 시간입니다.
하늘한 음악 하나..걸어두고..
자야겠습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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