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 모놀로그/☎독백1

하늘한 음악 하나 걸어두고

by 벗 님 2013. 5. 21.

 

 

 

 

 

아이들 데리고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고..

오는 길에 친정에..시댁쪽 결혼식에..시댁에..

빡빡한 일정을 보내었습니다.

 

간만의 가족여행..

아이들에게나 나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듯 합니다.

 

 

 

 

 

 

 

  

 

 

풀꽃들 사진이며 일상의 사진들이 많이 밀려있습니다.

얼른얼른 사진정리 해서 계절에 너무 뒤처지지 않게

포스팅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자주 피곤해서 컴 앞에 오래 앉아있질 못합니다.

컴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 일쑤이고..ㅎ~

 

 

자야겠습니다.

새벽 3시를 향해 가는 시간입니다.

하늘한 음악 하나..걸어두고..

자야겠습니다.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