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를 만든 후..
요 며칠 행복해진 느낌이 든다.
♥
1451
까만 밤..
출타한 식구들 아직 귀가하지 않고..
나만 홀로 집을 지키는 밤..
집안의 불빛은 다 재우고..
고요한 캐롤과 트리의 불빛만 흐르는 밤..
평화롭다
2016년 12월 23일
- 벗 님 -
낭만파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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