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죽집의 패키지 가방이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이 보다 더 간절한 바람이 있을까..
이 보다 더 절실한 소망이 있을까..
내가 너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 이와 같기를..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행복/조경수
- 벗 님-
즐거운 수요일 오후. 행복한 시간 되세요
눈에 쏘옥 들어 글이네요 ㅎ